[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수천억원대를 탈세한 의혹을 받는 효성그룹과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자택 등이 전격 압수수색됐다는 소식에 효성(004800)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 효성은 전날보다 1.02% 내린 6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서울 마포구의 효성그룹 본사와 효성캐피탈 본사, 조석래 회장 자택과 관련 임원 주거지 등 7~8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효성 측은 회계 장부를 조작해 법인세 등 각종 세금을 탈루하고 회사돈 일부를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 관련기사 ◀
☞효성, 청년드림 마포캠프 후원
☞탈세·차명대출·외환거래...사정칼날 효성 '정조준'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사라진 남편, 남겨진 아이 셋…이혼 방법 없나요?[양친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102t.jpg)
![아들 여자친구 살해한 엄마…경찰은 30분이나 늦었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