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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폴)②전문가별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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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현 기자I 2010.07.26 09:00:32
[이데일리 문정현 기자]

◇하준우 대구은행 대리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가 시장의 기대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으로 발표되면서 달러-원 환율이 1200원 중심의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한다. 당국 개입 경계감은 여전히 강하고 1190원, 1180원선은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이다. 동해상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미 연합훈련에 대한 북한의 반응 또한 지정학적 리스크를 높일 가능성 있어 환율 하락을 막는 재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증시 호조에 따른 리스크 선호 심리와 월말을 앞둔 네고 물량 역시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범위: 1180~1220원

◇김성순 기업은행 차장
유럽 스트레스 테스트는 별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와 월말 수출업체 달러매도로 수급은 달러 공급 우위일 것이나 외환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미세조정) 등이 예상돼 속락할 분위기는 아니라고 판단된다.

-예상범위: 1180~1210원

◇이동근 씨티은행 과장
전반적으로 조용한 한 주가 될 것 같다. 최근 거래를 보면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 큰 변동성이 없다. 유럽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는 시장에 별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참가자들의 포지션이 어느 한 쪽으로 몰려 있지 않아 이벤트가 나와도 시장의 출렁임이 예전보다 줄어든 상황이다.

-예상범위: 1190~1210원

◇박재성 우리은행 대리
월말 수출업체 달러매도(네고) 규모에 따라 환율이 하락폭이 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선박 수주도 늘어났고 유럽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발표로 불확실성도 제거돼 추가하락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범위: 1180~12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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