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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해 2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해 올해 1등급을 획득했다.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노력도 등 평가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구정 전반의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이를 바탕으로 25개 자치구의 정량지표 달성률과 정성평가 우수사례, 평가 준비 노력도 등을 종합 평가해 1~4등급을 부여한다.
금천구는 정량평가 대상 46개 지표 가운데 43개 지표의 목표를 달성해 93.5%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다. 복지, 보건, 안전, 환경, 일자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서 목표를 달성하며 균형 있는 정책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평과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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