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마벨테크놀로지·인텔, SK하이닉스 상장에 수급 분산 우려…주가 동반 하락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카니 기자I 2026.07.11 05:19:57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반도체 설계 및 제조 기업 마벨테크놀로지그룹(MRVL)과 인텔(INTC)은 거대 경쟁사의 미국 증시 상장 여파로 수급이 분산되는 악재를 맞으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10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마벨테크놀로지 그룹 주가는 전일대비 3.04% 내린 235.8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인텔은 2.40% 하락하며 109.84달러에 종가를 형성했다.

이날 장 초반 대형 반도체주 상장에 따른 포트폴리오 조정 매물이 무겁게 출회된 두 종목은 오후장까지 하방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약세권에 갇혔다.

CNBC에 따르면 현지 투자자들이 신규 진입한 SK하이닉스로 눈을 돌렸다.

동종 섹터 내 한정된 자금이 매력적인 선택지로 이동하는 현상이 동사들의 주가를 동시에 끌어내린 모습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