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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초중고 신입생에 최대 30만원 입학준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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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기자I 2025.02.03 08:10:53

중·고교 이달 3일부터 신청…초등 24일부터
올해 지원 대상 18.9만…작년보다 6000명↓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관내 초·중·고교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4일 서울 광진구 성자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노란 가운을 입은 신입생들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신청 기간은 중·고등학교 3~10일, 초등학교는 24~28일이다. 지원규모는 초등학교 1학년 20만원, 중·고등학교 1학년 30만원이다.

중·고등학교 신입생은 2∼3월 중에, 초등학교 신입생은 3월 중에 입학준비금을 받을 수 있다. 중·고등학생은 지원금을 교복 주관구매 시 교복 구입비로 사용하거나 제로페이 포인트로 지급받을 수 있다. 초등학생은 전액 제로페이 포인트로 지원받는다. 포인트는 의류, 가방, 신발, 도서, 문구, 안경, 전자기기 등 입학 준비물 구입에 사용 가능하다.

올해는 초등학생 입학준비금 지급 방식이 개선됐다. 학교를 거쳐 학부모에게 준비금을 지급하던 방식에서 교육청이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올해 지원 대상은 약 18만9천명으로, 학령인구 감소로 전년 대비 6000명 줄었다. 지원 예산은 총 517억원으로, 교육청(40~50%)과 서울시(30%), 자치구(20~30%)가 분담한다.

이번 신청 기간을 놓친 학생과 학부모는 2차 신청기간인 오는 3월 10∼14일 별도로 신청 가능하다.

정근식 서울교육감은 “입학준비금 지원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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