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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규모 인원이 한 공간에 모임에 따라 집회 주최 측이 준비해야 할 화장실과 청소문제에 대한 준비를 사전에 마련해 놓은 바 있다”며 “조정된 조사 일정에 따라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한동훈 법무부 장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여당 관계자들이 쏟아내고 있는 집회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의미의 입장은 실로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며 “아무런 마찰도 없이 평화롭게 집회가 마무리됐음에도 이를 강제적으로 해산시켰어야 한다는 것은 집회시위의 자유를 국가가 금지하겠다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앞서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열린 민주노총 건설노조의 집회에 대해 해산 명령에 불응하는 등 불법 행위가 있었다고 판단, 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 등에게 이달 25일까지 출석하라고 통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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