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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 여러분께서 반칙과 야합이 아닌 원칙과 상식을, 혐오와 적대가 아닌 희망과 통합을 선택하실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대표는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대한민국의 더 나은 내일을 바라는 국민들의 기대가 이재명 후보에게로 쏠리고 있음을 강하게 느낀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야당의 기습적인 정치 야합, 밀실 거래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공감도, 진정성도 없는 정치인들 사이의 자리 나눠먹기에 넘어갈 정도로, 우리 국민들은 만만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송 대표는 “오늘부터 선거 전날까지 저는, 이재명 후보의 요청에 따라 최대 격전 지역인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유세에 집중할 것”이라며 “역대 대선을 봐도, 수도권에서 승리한 진영이 결국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 이번 대선에도 수도권에서 이긴 표차만큼, 승리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또한 송 대표는 수도권 민심을 확실히 확보하기 위해 민주당표 `부동산 공약`을 거듭 강조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만회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부동산 문제 해결에 총력을 쏟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송 대표는 “무엇보다 국민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내 집 마련,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확실하게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그는 △재개발·재건축 용적률 500% 확대 △준공 30년 이상 아파트 안전진단 절차 면제 △생애 최초 구입자 LTV 90% 완화 △용적률 향상 주택 세입자 우선 입주권 △ 투기 아닌 실거주 목적의 2주택자 종부세 대상 제외 등을 공약으로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 요구와 시장의 필요를 외면하는 잘못, 더는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실수요자들의 세금 부담을 덜어 드리고 무주택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송 대표는 울진 산불과 관련 “다행히 현재까지는 원전 안으로 불길이 번지지 않았고, 원전도 안정적으로 관리되는 상황”이라며 “그래도 화재가 완전히 진압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원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요청했다.
이어 “관계 부처는 진압에 필요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주시고, 무엇보다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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