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신규 공중방역수의사, ASF 발생지 경기·강원 집중 배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명철 기자I 2020.04.12 11:00:00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150명 중 11명 가기로…지역별 재조정도 실시

이재욱(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지난 5일 경기도 파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현장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방역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편입된 신규 공중방역수의사 150명을 지자체·국가검역기관에 배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배치한 공중방역수의사는 3년간 국가검역·검사기관, 가축방역기관, 지자체에 소속돼 가축방역, 동물검역, 축산물위생관리업무를 수행한다.

신규 배치 이전 현재 전국 공중방역수의사는 총 349명으로 만성 인력 부족을 겪고 있다.

농식품부는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태로 방역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경기·강원 접경지역에 11명을 확대 배치했다.

경기·강원은 9명이 늘어났는데 기존 시·도 인력을 재조정해 접경지역 일선 시·군과 동물위생시험소에 추가 배치했다. 강원도를 관할하는 춘천가축질병방역센터와 경기도 연천·포천 등을 담당하는 서울가축질병방역센터에 1명씩 추가 배치했다.

이번에 추가 배치한 인력은 가축전염병 예찰, 혈액·혈장 등 시료 채취, 질병 진단, 농가 지도·점검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최명철 농식품부 방역정책과장은 “경기·강원 접경지역에 추가 배치한 인력을 ASF 방역에 활용해 양돈농가를 집중 관리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 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