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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펀드 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이번 주 코스피는 1.35% 상승하는 동안 코스피200은 2.07%, 대형주는 2.01% 각각 올랐다. 반면에 중형주와 소형주는 1.59%와 1.31% 각각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4.78%), 운수장비업(2.49%), 제조업(2.23%)이 강세이고 전기가스업(-8.53%), 의약품업(-3.35%)은 약세였다. 이 기간 코스닥 지수는 1.58% 뒤로 밀렸다.
이에 따라 국내 주식형 펀드 가운데 코스피200 인덱스 펀드가 2.04% 수익률을 기록하며 최고를 기록했다. 일반주식은 1.11%, 중소형 주식은 0.38% 각각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 펀드 전체 평균 수익률은 1.19%다.
한주간 해외 증시는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러시아 증시가 4.71%, 중국 상해종합지수가 3.7%, 인도 지수가 1.67%, 일본 니케이지수가 1.51%, 미국 다우지수는 0.47% 각각 상승했다. 10만 포인트를 넘보던 브라질 보베스파지수는 1.9% 하락 마감했다.
이에 따라 이 기간 해외주식형 펀드는 평균 1.24%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중국주식(2.59%), 유럽신흥국주식(2.53%)을 담은 펀드가 수익률이 좋았다. 브라질주식을 담은 펀드는 수익률 -0.2%를 기록했다.
자금 흐름을 보면,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1조4464억원 감소한 202조2420억원을, 순자산액은 7998억원 감소한 211조732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여기서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359억원 감소한 30조 9283억원, 순자산액은 2624억원 증가한 30조 1599억원이었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3299억원 증가한 20조9316억원, 순자산액은 3397억원 증가한 21조6119억원이었다.
해외공모펀드(역외 제외) 설정액은 248억원 감소한 35조5590억원이다. 이 가운데 해외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1037억원 감소한 21조1742억원, 해외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635억원 증가한 4조2287억원이다. 국가별로는 중국주식 펀드 순자산액이 1620억원 증가했고, 베트남주식 펀드의 순자산액은 542억원 감소했다.
이를 바탕으로 개별 펀드(순자산 100억원 및 운용기간 1개월 이상)별 수익률을 보면, 국내주식형 펀드에서 ‘미래에셋TIGER200IT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펀드가 7.51%로 최고 성적을 냈다. 국내채권형 펀드에서는 ‘삼성ABF Korea인덱스[채권](A)’펀드가 0.46%로 가장 수익이 좋았다.
해외주식형 펀드에서는 ‘한국투자KINDEX중국본토레버리지CSI300상장지수(주혼-파생)’ 펀드가 7.18% 수익률로 제일 우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