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KT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통신기업인 STC(Saudi Telecom Company) 그룹과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전시회 MWC19 STC 부스에서 미래 신사업 분야 사업 공동 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황창규 KT 회장과 나세르 알 나세르(Nasser AI Nasser) STC 그룹 CEO가 업무협약 체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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