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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해동·항균기능 강화한 전자레인지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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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16.03.13 11:00:15

해동속도 30%·99.9% 항균인증..출고가 13만5000원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해동기능과 항균효과 등의 기능을 강화한 2016년형 삼성 전자레인지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2016년형 삼성 전자레인지는 기존 모델보다 30% 정도 해동속도를 높여 냉동된 음식의 해동 시간을 단축하고, 식감을 최대한 살려준다. 오른쪽 벽면에 위치한 세 개의 구멍으로부터 고주파의 열이 세 갈래로 나오는 3면 입체가열 방식을 적용, 부피가 큰 음식도 골고루 익히고 냉동된 식재료를 균일하게 해동한다.

조리실 내부는 긁힘이나 흠집이 쉽게 생기지 않는 내구성 높은 세라믹을 적용해 기름때가 쉽게 닦인다. 독일의 항균 인증기관인 ‘호헨스타인’으로부터 99.9% 항균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이밖에 3개의 자동조리 메뉴 기능을 갖춰 전자레인지로 계란찜이나 라면 등 간단한 요리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했다.

2016년형 삼성 전자레인지 신제품은 23리터 용량에 블랙과 블랙 앤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고가는 13만5000원이다.

박재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부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가 조리시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식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까지 생각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모델이 13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생활가전동 프리미엄하우스에서 2016년형 ‘삼성 전자레인지’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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