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코스피
△제주항공(089590)
-저비용 항공 시장의 최대 수혜자이며, 낮은 운임을 바탕으로 시장에서의 지위를 확대하고 있음
-현재 20대인 항공기를 2020년까지 40대(연평균 4대, 연평균 15%)로 확대하여 시장 점유율의 지속적인 상승이 예상
-향후 유가 반등으로 하락세는 다소 정체될 수 있겠지만, 그 외 단위 비용은 연간 2~3% 가까이 하락할 것
◇코스닥
△파트론(091700)
-3분기 전면 500만화소와 후면 1300만화소 제품 공급이 확대되면서 평균판매가격 상승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5.6%, 영업이익은 33.7%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비수기임에도 최대 고객사의 중저가 제품 출시가 지속되고 있고, 고가 신제품 출시가 앞당겨질 가능성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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