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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잠룡` 허커비, 美 대선 재도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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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웅 기자I 2015.05.06 08:22:11

2008년 이어 두 번째 도전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 출처=허핑턴포스트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 2008년에 이은 두 번째 도전이다.

허커비는 이날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태생지이자 자신의 고향인 아칸소 호프 지역에서 공화당 대선후보 지명전에 나갈 뜻을 밝혔다.

출마선언에서 그는 “국가부채가 2배 이상으로 늘었고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리더십은 실종됐다”며 “미국은 어느 때보다 양극화된 사회가 됐다”고 말했다.

허커비는 2008년 대선을 위한 공화당 경선에서 아이오와 당원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켰지만 존 매케인 후보에게 패하면서 폭스뉴스에 합류했다. 이후 폭스뉴스에서 시사프로그램 ‘허커비’를 진행하며 재도전의 발판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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