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13일 롯데케미칼(011170)에 대해 하반기 정기보수 효과로 모노에틸렌글리콜(MEG) 마진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이희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말 이후 MEG 마진은 급락하기 시작, 올해 상반기 중 중간원료인 에틸렌보다 수익 기여도가 거의 미미했지만, 하반기로 접어들수록 점진적으로 실적이 회복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만성 적자를 시현하고 있는 아로마틱 사업부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아로마틱 사업부(MX-PX,PTA,PET)는 사업재편과 제품가격 반등으로 하반기에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며 “다만 2분기에는 원화 강세로 인한 원가 부담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되긴 어렵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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