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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가 간편하고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 야구장이나 축구장, 길거리 등 야외에서 즐기기에 적합하다. 또 양념 소스를 함께 제공해 입맛에 따라 후라이드와 양념의 선택이 가능하다.
함께 출시한 ‘네네스위틱’도 가볍게 손으로 집어먹을 수 있다. 달콤한 고구마무스가 입혀져 있어 기름진 것이 먹고 싶어지는 밤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최근 들어 핑거푸드로 ‘크레페’도 부각되고 있다. 크레페는 프랑스의 호떡이라고 할 수 있는데, 얇게 구워낸 밀가루 반죽에 다양한 재료를 넣고 말아서 먹는 음식이다.
2007년부터 국내에 다양한 크레페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마리온크레페’는 닭고기, 참치, 딸기잼 등 소비자 입맛에 따라 다양한 크레페를 판매하고 있다. 주문을 받는 즉시 반죽을 부치고 크레페를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