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헌기자] 다음은 2월16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다. (순서는 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빅뱅 금융위기 현장-솔루션을 찾아서①/위기도 제각각…각국 전투모드로
-신도시·철도·공항·증권거래시스템…한국 소프트파워 세계로
-글로벌 사모펀드 한국기업 사냥채비
-편법 직불금 공무원 1천명 곧 징계
▲종합
-재정부, 국세청 등 4곳 관리 강화
-단과대가 등록금 책정한다
-중간정산 퇴직금 소득공제 안해줘
-北 도발의 계절…긴장의 한반도
▲국제
-"공적자금 눈먼 돈 될라" 눈 부릅뜬 세계각국
-中경제 나홀로 해빙조짐 보이나
-후진타오, 아프리카에 선물보따리
-버냉키의장 고향집도 경매 처분
-GM 파산보호신청 검토
▲금융
-저축은행 예금금리 두달새 반토막
-강호순도 몰랐던 보험상식
-금감원, 유사수신 대부업체 9곳 적발
-원화값 하락세 어디까지
▲산업
-세계 최대 정보통신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오늘 개막
-SK, 통신계열사 하나로 합친다
-불황속 해체산업이 뜬다
-인체 감지 자동점등 전구 개발
-현대百, 슈퍼마켓사업 키우나
▲증권
-최근 선전한 주식 펀드매니저들 "호재 많은 중소형주 편입 늘릴것"
-선물거래상담사 파생펀드 판매 가능
-자산재평가로 회계장부 좋아졌네
-코스닥 나홀로 강세 어디까지
-펀드투자자 85% "원금보장보다 고수익"
▲부동산
-수도권 미분양 양도세 혜택 훈풍
-구릉지 성냥갑아파트 사라진다
-1만가구 동시분양 나온다
-대우건설은 CEO사관학교?
-일요일의 판교 참사..SK케미칼 터파기 현장 붕괴
◇서울경제
▲1면
-일자리 창출에 직접 돈 풀어라
-은행 외화후순위채 콜옵션 행사 `고심`
-G7 `反보호주의` 성과없이 끝나
-GM, 파산보호 신청 검토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09` 개막
▲종합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 내정자 "4대강 살리기 사업 수주에 적극 나설것"
-은행·증권사 "MMF 이제 그만"..거액자금 가입 제한
-진동수 "은행, 본연의 역할 다해 달라"
-非과밀억제권 면적 관계없이 혜택
-국세청 당분간 `허병익 대행` 체제..후임 경찰청장에 강희락 해양경찰청장 임명
▲국제
-中, 美국채 일변도 외환정책 중단 시사
-힐러리 "北, 핵포기땐 관계정상화 용의"
-美의회, 월가 보너스 초강력 규제
-"中 금리 높지 않다..제로금리 시행 안해"
-유럽 신흥국 통화가치 더 떨어질 듯
▲금융
-우리은행發 `후폭풍`에 갈팡질팡
-신협등 서민금융社에 돈 몰려
-보험료 오르고 보장은 크게 줄어든다
▲산업
-불황에도 신재생에너지 투자는 활발
-현대그룹 올 키워드는 `자신감`
-쌍용車, 신차 C200 양산 총력
▲증권
-중국펀드 다시 부활하나
-상승 탄력세 "눈에 띄네"
-中 경기부양 기대 업고 브릭스 `휘파람`
▲부동산
-서울 뉴타운 사업 속도낸다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위해 울산대교 9월 조기 착공"
-수도권 고속도로 올 줄줄이 개통..주변단지 `관심`
-구릉지 지침, 홍은 13~14구역 재개발에 첫 적용
◇한국경제
▲1면
-비자카드의 횡포…한국만 해외수수료 인상
-"은행 中企대출 확대해야"
-외평채 가산금리 다시 상승…외환시장 긴장
-IT株서 녹색성장株로 코스닥시장 급속 재편
▲종합
-퇴직금 중간정산, 소득세 감면 제외
-한국, 美 쇠고기 수입 日 이어 세계 4위
-오강현 전 한국가스공사 사장, 석유협회 회장 내정
-"일단 잡고 보자" 고양·용인 미분양 `가계약` 늘어
▲국제
-동유럽 통화 폭락…10년전 亞위기와 닮아
-중국, 아프리카에 `선물 보따리`
-中광둥성 "기업대출 100% 보증"
-美, 7870억弗 사상최대 경기부양 `시동`
-"美 일부 대형은행 이미 지급불능 상태"
▲금융
-우리·신한銀, 외화 후순위채 엇갈린 조기상환 논란
-금감원, 은행·지주사에 상주검사역 파견 추진
▲산업
-LG전자의 거침없는 `헬스케어` 투자
-EU "TV 달린 휴대폰에 13.9% 관세 추진"
-삼성·LG `4세대·그린폰` 경쟁
-쌍용차, C200 생산설비 개조 착수
-차세대 박막 태양전지 상업화 눈앞
-크레아젠홀딩스, 중외신약 합병
▲증권
-기관 종목 교체 활발…`녹색테마주` 대거 사들여
-풍력·태양광 등 `굴뚝주` 코스닥 시총상위권 휩쓸어
▲부동산
-판교 임대아파트 `불법 전세` 판친다
-구릉지 재개발때 성냥갑 아파트 못 짓는다
-뉴타운 14개구역 연내 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