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14일 에스넷시스템은 최근 컴팩코리아와 스트리밍 서버의 공동상품화 및 사업추진을 위한 전략적 사업제휴을 맺고 인터넷 방송시장을 중심으로 한 CDN(컨텐츠전송네트워크) 영업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에스넷은 지난 7일 컴팩코리아와 사업제휴를 위한 조인식을 체결하고 ▲인터넷 VOD 스트리밍 서비스의 공동 마케팅 및 영업 전개 ▲에스넷이 자체 개발한 스트리밍솔루션 "엑스트림(Xstream)"과 컴팩의 서버 "프로라이언트(Proliant)"를 결합한 스트리밍서버의 공동 상품화 등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에스넷시스템은 지난 3월 스트리밍서버 엑스트림을 자체 개발해 시판에 들어갔으며 자체 보유한 CDN 솔루션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휴를 통해 에스넷시스템은 컴팩의 우수한 제품, 서비스, 탄탄한 영업망 등을 활용하며 인터넷방송국, 영화관, 인터넷데이터센터 등을 대상으로 고품질의 인터넷방송 솔루션을 공급하게 된다.
한편 컴팩코리아도 기존의 제품에 스트리밍솔루션이라는 부가서비스를 추가한 새로운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신규시장 개척 및 수요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에스넷시스템 박효대 사장은 "양사의 공동 상품개발 및 공동 마케팅, 영업을 통해 시장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터넷방송 등 CDN 이외의 사업분야에서도 긴밀한 사업협력을 모색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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