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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와 재계약한 김영래 한국도로공사 감독은 강한 신뢰를 보였다. 김 감독은 “사전에 다양한 영상을 확인했지만 모마보다 괜찮은 선수를 찾지 못했다”며 “트라이아웃에 오기 전 이미 모마와 재계약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모마의 동기부여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도로공사는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김 감독은 “모마가 지난 시즌에 대한 아쉬움이 매우 크다”며 “워낙 승부욕이 강한 선수라 함께한 첫해보다 다음 시즌 더 잘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이어 “모마 역시 통합우승을 하고 싶다는 의욕을 드러내며 도로공사와 계속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며 “지난 시즌 세터와 호흡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더 맞춰가면 지젤 실바만큼 충분히 해줄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재계약을 택하지 않은 팀들의 시선은 반야 부키리치(세르비아)에게 쏠린다. 첫 번째 구슬을 뽑을 확률이 가장 높은 정관장은 1순위 지명권을 얻을 경우 부키리치를 선택하겠다는 계획이다. 흥국생명 요시하라 감독도 부키리치를 강하게 원하고 있다.
현대건설도 부키리치를 유력 후보로 보고 있다. 아시아쿼터로 아포짓 공격수 메가 왓티(인도네시아) 영입이 사실상 유력한 현대건설은 외국인 선수로 아웃사이드 히터 자원을 찾고 있다. 부키리치는 아포짓과 아웃사이드 히터를 모두 소화할 수 있어 현대건설의 구상과 맞아떨어진다.
부키리치 지명이 무산될 경우 현대건설은 아웃사이드 히터 후보군을 중심으로 선택지를 좁힐 전망이다. 로잘리아 흐나타신(폴란드), 조던 윌슨(미국), 시나 스톡만(독일) 등이 대안으로 거론된다.
여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은 이틀간의 연습경기를 모두 마쳤다. 드래프트는 현지 시각 10일 체코 프라하의 클라리온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추첨에는 트라이아웃에 불참한 페퍼저축은행의 구슬도 포함된다. 다만 페퍼저축은행의 구슬이 나올 경우 해당 추첨은 무효 처리되고, 페퍼저축은행의 구슬을 다시 넣은 뒤 재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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