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 동부 기반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BJ’s 홀세일클럽홀딩스(BJ)가 경쟁사 대비 저평가 매력과 매장 확장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오후2시29분 기준 BJ‘s 주가는 전일대비 1.27% 오른 95.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제프리스는 BJ’s에 대한 목표가로 120달러를 제시하며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코리 타로우 제프리스 연구원은 “앨라배마와 텍사스 등 신규 지역 출점이 본격화되며 외형 성장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BJ’s의 주가수익비율(PER)은 약 20배로, 코스트코 홀세일(46배)과 월마트(40배) 대비 크게 낮아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된다는 분석이다.
로버트 에디 BJ’s 최고경영자(CEO)는 신선식품 강화 전략과 자체 브랜드(PB) 확대를 통해 수익성과 고객 충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장 초반부터 저평가 인식과 성장 기대가 맞물리며 매수세가 유입됐다. 특별한 악재 없이 투자심리가 유지되며 오후 들어서도 주가는 95달러 선을 중심으로 완만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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