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유에스푸드(USFD)가 퍼포먼스푸드(PFGC)와의 합병을 철회하면서 급등하고 있다. 반면 퍼포먼스푸드는 약세다.
유에스푸드는 24일(현지시간) 오후 1시1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27%(5.88달러) 오른 76.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퍼포먼스푸드는 전 거래일 대비 0.33%(0.32달러) 하락하면서 96.33달러를 기록 중이다.
유에스푸드는 퍼포먼스푸드와 상호 합의 하에 정보 공유 과정을 종료하고 잠재적 합병을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이는 약 310억달러 규모였다.
합병 철회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에스푸드 주가는 재무 부담 우려를 덜어내며 상승 중이다.
유에스푸드는 또 기존 자사주 매입 약 4억6700만 달러 외에 새로 10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이는 시장 규제 불확실성 아래 합병을 추진하기보다는 주식 수 축소를 통한 가치 제고에 더 무게를 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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