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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이코노미는 해양생태계를 보전하면서 해양자원을 지속 가능하게 이용해 경제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루는 경제체계를 말한다.
이번 행사에서 국내외 해양법 석학과 전문가들은 한자리에 모여 기후 변화에 따른 직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과 제도적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백진현 중재재판소 재판관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이자형 국제해양법 재판소 재판관, 이근관 유엔국제법위원회 위원 등이 주제별 논의를 이끌어간다.
리스벳 린자드 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의 특별강연을 비롯해 알렌산더 프로엘스 교수, 에릭 프랑크스 교수 등 세계적 해양법 석학이 발표자로 나서 전문적인 식견을 공유한다.
전재수 해수부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기후위기라는 현실 속에서 우리가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해양법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국제사회가 공동의 해법을 모색하고, 보다 발전된 블루이코노미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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