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에 따르면 기자회견에서 남궁훈, 홍은택 각자대표가 이번 사태에 대한 사과와 향후 비상대책위원회 활동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앞서 카카오는 대규모 서비스 장애와 관련해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장은 홍은택 대표가 맡았다. 당시 홍 대표는 “강도높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동시에 이번 사고로 피해 입은 분들을 위한 보상 정책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사태 사과와 비대위 활동 계획 밝힐 예정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