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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엔피제네틱스 지분 약 67%를 보유한 최대주주 지더블유바이텍도 수혜가 예상된다. 코비힐의 공동 마케팅과 글로벌 세일즈를 맡은 만큼 매출 및 이익 증가를 기대해 봄 직하다.
한편 아주첨단의료바이오연구원장인 이상래 교수는 지난 18일 코비힐 기술이전 자료를 검증한 후 “기술이전 자료가 완벽한 수준이며 시험 방법, 공정의 밸리데이션이 매우 훌륭해 당장 국내에서 백신 생산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9월부터 생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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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 北, 코로나 재유행 대비 태세…"방역사업 강도 높게 진행" - 환영vs실망…입국 전 코로나 검사 폐지에 엇갈린 여행업계 - 9월 3일 코로나 입국 전 검사 폐지…입국 후 유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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