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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자는 이어 “한중 양측은 그간 관련 협의에서 양 국민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정서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한 바 있다”며 “우리의 기본 입장을 바탕으로 당당하고 건설적으로 지속해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관계부처와 협업해 재외공관 등을 통해 한국의 고유문화를 국제사회에 지속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6일 외교부 당국자 입장
“한복, 세계서 인정받는 재론없는 우리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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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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