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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18명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수현 정책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과 함께 현충원을 찾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헌화한 후 분향·묵념했다.
문 대통령은 앞서 1일 새해를 맞아 국민과 전화 통화에서, 올해 100세를 맞은 애국지사에 가장 먼저 새해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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