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신형 K3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자동차(000270)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린 ‘2018 북미 국제 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신형 K3(현지명 포르테)를 최초로 공개했다.
| 권문식(오른쪽)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부회장)과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 사장이 신형 K3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아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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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형 K3 (사진=기아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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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형 K3 (사진=기아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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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형 K3 (사진=기아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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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형 K3 (사진=기아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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