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IHQ(003560)는 25일 SK플래닛을 대상으로 한 1705억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당초 IHQ는 SK플래닛이 보유한 SK컴즈 지분 51%를 1705억원에 인수하기로 했으나 IHQ를 거느린 C&M의 대주주 MBK파트너스의 대주단이 이에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MBK파트너스에 인수금융을 제공한 대주단은 SK컴즈 주식 취득에 대해 55%만이 찬성, 3분의 2이상의 동의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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