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알테오젠(196170)에 대해 특화된 바이오시밀러 기술을 바탕으로 마일스톤 유입확대가 예상되며 바이오베터 부문의 라이선스 아웃으로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23일 진단했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스몰캡 팀장은 “현재 4가지 바이오시밀러를 진행 중”이라며 이 중 브라진 크리스탈리아와 진행하고 있는 엔브렐 휴미라 허셉틴 등 3개의 오리지널 의약품에 대한 바이오 시밀러는 개발과 동시에 브라질 정부에 납품 계약이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는 전임상 종료로 임상 1상 준비중에 있으며 추가적인 마일스톤 유입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팀장은 바이오베터 부문의 성장성도 주목했다. 그는 “핵심기술인 넥스피 융합기술과 넥스맵 항체-약물결합 기술로 라이선스 아웃 품목을 확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그는 “현재 가시성이 높은 품목은 성장 호르몬 바이오베터와 허셉틴-약물접합 치료제”라며 “성장호르몬 바이오베터는 CJ헬스케어와 공동 연구중에 있으며 임상1상이 완료 됐다”고 설명했다. 허셉틴-약물넙합 치료제는 현재 전임상 진행 중이며 2016년 5월 종료 될 예정이다. 전임상이 종료되면 중국 제약사와 라이선스 협의가 예상된다.
이 팀장은 아울러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37.1% 늘어난 96억원, 영업이익은 42.9% 증가한 10억원을 길고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