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15일부터 닷새간 김포공항점에서 ‘베이비페어’ 행사를 진행한다. 코지가든, 압소바 등 총 17개 유아용품 브랜드가 참여해 10억원 규모의 행사물량을 최대 7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행사가 열리는 장소인 김포공항점 1층 ‘그랜드홀’은 월 평균 2만 명이 방문하는 대형 전시장으로 보통 키즈카페를 비롯한 다양한 어린이용 시설을 운영하지만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유아용품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우선 선착순으로 구매고객에게는 과자세트(100명)를, 방문 고객에게는 가제손수건(400명)을 증정한다. 또한, 브랜드별로 구매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최은경 롯데백화점 수석바이어는 “저출산 시대를 맞아 한 아이에 여러 사람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유아 상품군은 경기와 상관없이 꾸준히 신장하고 있다”라며 “이번 베이비페어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유아용품을 제안하는 행사 및 매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의 최근 3년간 유아상품군의 매출 신장률은 기존점 신장률보다 평균 5%포인트 높았다. 특히 올해 1~5월의 유아상품군 매출은 전년대비 10.1% 신장해 기존점 신장률 2.3%를 상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