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제공] 창작 뮤지컬로는 가장 짧은 기간에 10만 관객을 돌파한 《진짜진짜 좋아해》, 전국 공연장과 오케스트라에서 이어지는 〈신년 음악회〉, 전시로는 묵란으로 유명한 흥선대원군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한국 근대서화의 재발견》. 이 밖에도 풍성한 공연과 전시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 ▲ 《돌아서서 떠나라》의 유오성, 송선미(오른쪽부터). /파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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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진짜진짜 좋아해》 /트라이프로 제공(왼쪽), 팬양이 커다란 비눗방울 안에 아이들을 집어넣는 장면. /조선일보DB(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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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근대서화의 재발견》에 나온 이용우의〈소선적벽도〉 /학고재갤러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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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향 상임 지휘자 에드몬 콜로메르. /조선일보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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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아람누리 신년 음악회에 서는 지휘자 금난새. /조선일보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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