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기자] 현대증권은 14일 "GS그룹의 대우조선해양 입찰전 불참선언은 GS건설(006360)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이창근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GS그룹의 대우조선해양 입찰포기는 일부 시장참여자들의 출자부담에 대한 우려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GS그룹내 칼텍스정유 및 건설 등 주력회사에 성장동력을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만 아쉬운 부분은 해상플랜트에서 일정부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과 GS건설의 혐업형태를 볼 수 없는 측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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