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소현기자] 세계 최대 PC 제조업체인 휴렛패커드(HP)가 인텔의 새 센트리노 노트북 칩을 대체할 저가의 제품을 찾겠다고 밝혔다.
5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HP는 인텔이 지난달 `터보 메모리` 기능을 추가해 내놓은 센트리노 최신 버전이 효과가 있다고 보지 않는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터보 메모리` 기능은 노트북에서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해 보다 빨리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인텔의 새로운 기술이다.
HP의 마이크 호키 대변인은 "소비자에게 유용하다면 기술을 적극 채용한다는 게 원칙"이라며 "`터보 메모리`에 대해 인텔과 계속 작업해 왔지만 현재로서는 이 솔루션을 적용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인텔에게 있어 HP는 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고객사이다.
](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2863t.jpg)



![[그해 오늘] 이게 현실이라니...10대 소녀들 중국으로 유인한 50대 최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00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