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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인텔 新 센트리노칩 `글쎄`.."대안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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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기자I 2007.06.05 08:53:29
[이데일리 권소현기자] 세계 최대 PC 제조업체인 휴렛패커드(HP)가 인텔의 새 센트리노 노트북 칩을 대체할 저가의 제품을 찾겠다고 밝혔다.

5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HP는 인텔이 지난달 `터보 메모리` 기능을 추가해 내놓은 센트리노 최신 버전이 효과가 있다고 보지 않는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터보 메모리` 기능은 노트북에서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해 보다 빨리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인텔의 새로운 기술이다.

HP의 마이크 호키 대변인은 "소비자에게 유용하다면 기술을 적극 채용한다는 게 원칙"이라며 "`터보 메모리`에 대해 인텔과 계속 작업해 왔지만 현재로서는 이 솔루션을 적용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인텔에게 있어 HP는 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고객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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