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은 새로운 스마트홈 허브 공개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오후2시24분 현재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2.19% 오른 336.26달러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에는 상승폭을 약 3%까지 확대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다음 달 행사를 열고 스마트홈 시장 진출 계획을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가정 내 기기를 제어하고 일정과 알림을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홈 허브를 선보이고 음악 재생과 영상통화 기능도 지원한다고 전했다.
신제품은 음성과 얼굴 인식으로 사용자를 구분해 개인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며 최근 베타 버전으로 출시된 시리 인공지능(AI) 플랫폼도 적용된다는 설명이다.
한편 애플은 화면이 360도 회전하는 로봇팔 탑재 모델도 개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