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친환경 유리 용기 제조 기업 O-I 글래스(OI)는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차가운 등급 조정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14일(현지시간) 오후2시23분 O-i 글래스 주가는 전일대비 11.15% 급락하며 8.53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이날 장 초반 매도 등급 강등 소식에 투심이 얼어붙으며 8% 밀려 출발한 주가는 오후장 들어 낙폭을 두 자릿수까지 더 키우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는 O-I 글래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매도’‘로 한 번에 두 단계 내렸다.
최근 20% 주가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과 함께 전 세계 유리 수요 둔화, 구조조정 효과 미미, 유럽 시장 회복 지연, 환율 역풍 우려가 겹친 영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