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K-씨푸드' 홍보주간…전 세계 입맛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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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렬 기자I 2025.11.02 11:00:00

해수부, 1~29일 한국 수산식품 홍보주간 운영

[세종=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해양수산부는 우리 수산식품의 세계적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29일까지 ‘2025년 한국 수산식품 홍보주간’(K-Seafood Global Weeks)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자료=해수부


올해로 9회차인 홍보주간은 중국 광군제(11월 11일), 미국 블랙프라이데이(11월 28일) 등 세계적 소비 성수기와 연계해 우리 수산식품을 홍보·판촉하는 행사다. 미국·중국·일본 등 18개국의 온·오프라인 매장 197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은 중국 타오바오, 미국 아마존 등 2021년부터 해외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운영 중인 ‘K-씨푸드 온라인 전용관’ 10개소를 비롯한 21개 온라인 유통채널에서 홍보·판촉행사를 진행한다.

오프라인은 미국 에이치마트, 태국 빅씨마트 등 대형 유통매장과 한식 가맹점 매장과 연계한 현장 판촉 행사를 진행하는 등 K-씨푸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특히 미국 에이치마트 30개점과 연계에 한국산 활넙치 판촉행사를 진행하는 등 최근 급변하는 무역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품목을 집중 지원한다.

최현호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이번 행사가 어려운 수출 여건 속 우리 수산식품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외 소비자들이 우수한 한국 수산식품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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