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플라스틱 제조업체 힐렌브랜드(HI)가 매각 가능성을 포함한 전략적 선택지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오후3시16분 힐렌브랜드 주가는 전일대비 14.83% 상승한 26.91달러에 움직이고 있다. 장 초반 23달러선에서 출발한 주가는 오전장 중 상승 폭을 키우며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는 중이다.
블룸버그는 이날 힐렌브랜드가 자문사와 함께 잠재적 인수자들의 관심을 평가 중이라고 보도했다. 논의는 진행 중이며 매각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한편 회사는 전날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공개하며 순이익과 매출 모두 월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보였다.
올해 들어 전날까지 주가가 24% 하락했던 만큼 매각 검토 보도와 실적 개선이 맞물리며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SK, 역대 최대 5조1575억원 자사주 소각 결정…애프터마켓 10%대 급등[특징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00141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