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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대출 인프라, 주담대 확대 방안 검토(속보)

노희준 기자I 2023.03.09 08:51:08

금융위원회 발표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금융당국은 온라인 상에서 쉽게 대출을 갈아타는 ‘대환대출 인프라’와 관련, “금융권내 경쟁을 보다 촉진하기 위해 참여기관(금융회사 및 대출비교플랫폼 등)을 확대하고 수수료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신용대출 뿐 아니라 주택담보대출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대환대출 인프라는 오는 5월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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