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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공동대표에 백미순 前여성가족재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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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 기자I 2023.02.25 14:30:14

제29차 정기총회서 승인
5대 중점과제·2대 특별과제 발표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참여연대는 25일 제29차 정기총회를 열고 백미순 전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백 신임 대표는 진영종 성공회대 교수와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함께 참여연대를 이끌게 됐다. 임기는 2년이다.

백미순 참여연대 신임 공동대표.(사진=참여연대)
백 신임대표는 참여연대 상근자 출신으로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등을 거치며 인권과 여성 권리 증진을 위해 활동해왔다.

참여연대는 이날 5대 중점과제를 포함한 2023년 사업계획안도 채택했다. 5대 과제로는 △대통령실과 권력기관 폭주 견제와 감시·대응 활동 △생계형 부채 깡통전세 등 민생고 탈출 캠페인 △공공성 포기한 복지 민영화·사회보험 무력화 저지 활동 △정전 70년, 한반도 전쟁 반대 평화 실현을 위한 행동 △2030 회원 확대와 시민참여·교육 사업 강화 등이 있다.

특별과제로는 △10·29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활동 △2024년 참여연대 창립 30주년을 계기로 참여연대 운동의 비전과 역할,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점검하고 개선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활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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