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창업지원센터가 오는 13일 ’제1회 KTOA 창업지원센터 데모데이’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모빌리티와 5G&6G 분야에서 총 8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해 진행된다
발표에는 모빌리티 분야의 ㈜솔리드뷰, 에타일렉트로닉스㈜, ㈜체인로지스, ㈜플라나가 참여한다. 5G·&6G에선 ㈜모두의회계, ㈜에티포스, ㈜칩스케이, 크리모㈜ 기업들이 데모데이 행사를 통해 IR 피칭 발표에 참여한다
이벤터스 웨비나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은 12일까지 이벤터스 신청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KTOA 창업지원센터는 ‘16년부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공동협력을 통해 ICT 벤처창업육성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혁신 스타트업 지원, 일자리 창출, 통신사-중소벤처 상생협력 강화 등 통신사의 공익적 활동을 제고하고 있다. ‘19년부터 전문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입주업체에 대한 본격적인 보육활동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