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휴젤(145020)은 오스트리아 연방보건안전청(BASG)으로부터 미간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보툴렉스 50유닛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지 시장으로 본격적인 진출 및 해외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유럽 파트너사와 현지 시장 특성에 맞는 판매 전략을 수립해 마케팅 활동을 예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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