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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시]아주대 미디어학과 91명 등 1841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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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기자I 2017.08.24 07:00:00

정시모집 학생부교과 정원외 수시로 선발
학생부종합전형, 올해부터 지역인재 신설
국방IT우수인재전형, 공군계약학과 20명

아주대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841명을 선발한다. (사진=아주대)
[이데일리 이재 기자] 아주대는 2018학년도 수시로 1841명을 선발한다. 이번 입시부터 미디어콘텐츠전공과 소셜미디어전공을 미디어학과로 통합해 91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11일부터 15일까지 인터넷으로 할 수 있다.

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655명), 학생부종합전형(934명), 논술전형(226명), 실기전형(26명) 등 크게 4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교과 70%와 학생부비교과 3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전형이다. 전년까지 학교생활우수자만 선발했지만 올해부터 지역인재가 신설됐고 정시모집에 포함됐던 학생부교과 정원외 전형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합격자를 단계별 선발한다. 우선 서류종합평가를 100% 반영해 학생을 선발한 뒤 서류종합평가에 면접 3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학생부종합전형(ACE)와 학생부종합전형(자기추천), 학생부종합전형(고른기회Ⅰ), 학생부종합전형(고른기회Ⅱ) 등 정원내 전형과 특성화고 등 재직자, 국방IT우수인재전형1,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 등 정원외 전형으로 선발한다. 재직자전형은 융합시스템공학과 53명, 글로벌경영학과 53명 등을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논술 70%와 학생부교과 3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리고, 실기전형은 SW특기자전형의 경우 단계별 선발을, 체육인재전형(축구)은 학생부교과와 실적, 실기, 면접 등을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수리논술 2문제, 인문계열은 언어와 사회분야에서 통합논술 2문제가 출제된다. 수리논술은 정답이 틀려도 풀이과정이 옳다면 부분점수를 받을 수 있고, 인문계열은 제시문의 소주제문을 간추려 요약하는 요약형 문제나 제시문을 주고 지문을 연결하는 통합형 문제로 출제된다. 의학계열은 수리논술과 생명과학분야 과학논술을 치른다.

국방IT우수인재전형1은 공군과 계약을 맺은 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올해 20명을 뽑는다. 1단계에서는 서류평가를 100% 반영해 선발인원의 5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는 서류평가70%, 면접 3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면접에선 공군본부 주관 신체검사와 체력검정, 신원조사도 이뤄진다.

아주대 서류평가는 성실성과 학업역량, 목표의식, 자기주도성, 공동체의식 등 5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삼았다. 자기소개서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쓰는 게 중요하다는 조언이다. 활동의 결과보다 성장한 배경이 된 활동과 경험이 더 높게 평가 받는다.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은 전형과 학과에 따라 다르다. 학교생활우수자와 논술우수자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단 의학과에 한해 국어와 수학(가), 영어, 과탐의 등급합을 5등급 이내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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