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0일 한국항공우주(047810)에 대해 수리온 헬기의 군 공급 재개로 주가 할인 요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2만5000원은 유지했다.
김익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는 방위사업청 사업관리실무위원회·형상통제심의위원회 결과에 따라 수리온 공급이 재개된다고 밝혔다”며 “관계기관은 시험 결과 검토 후 수리온이 동계 운용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이에 따라 지난 8월 중순 이후 중단됐던 육군에 대한 수리온 공급이 이번 주부터 재개될 것”이라며 “올해 말 수리온 계열 헬기 관련 대규모 수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항공우주는 1조7000억원 규모의 제3차 수리온 헬기 양산사업과 8000억원 규모 해병대용 상륙기동헬기 등 수리온 계열 헬기에서 총 2조5000억원 규모의 수주를 따낼 것”이라며 “이번 수리온의 군 공급 재개 결정과 대규모 수주 기대는 주가 할인 요인을 해소할 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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