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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스물' 500만 달성도 가능…흑자전환 기대-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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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기자I 2015.03.30 08:00:17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신영증권은 30일 NEW(160550)에 대해 영화 ‘스물’의 흥행성적이 예상을 웃돌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영화 개봉을 기점으로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만3000원은 유지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지난 25일 개봉한 영화 스물의 흥행이 예상대로 양호하다”며 “그간 개봉작들의 성적이 부진했다는 점에서 스물의 흥행 호조는 주가 상승의 촉매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한 연구원은 “개봉 당일 스물의 오프닝 스코어 15만1112명은 작년 상반기 최대 히트작 ‘수상한 그녀’를 6%가량 상회하고, NEW의 최대 히트작 중 하나인 ‘7번 방의 선물(15만2080명)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스물의 최종관객은 당초 예상한 400만명을 넘어 500만명 달성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 경우 스물의 작품 이익은 38억원으로 추산된다”며 “분기당 판관비가 평균 20억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 영화 개봉을 기점으로 영업손익이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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