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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인근 하늘 공원에서 진행되는 억새 축제는 26일이 마지막이다.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억새 축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체험행사가 진행됐고 매일 밤 10시까지는 야간 경관 조명 행사가 펼쳐졌다.
이밖에 억새 명소로는 경기도 포천 산정호수와 인근의 명성산, 강원도 정선 민둥산, 순천만 등이 꼽힌다. 명성산과 강원도 민둥산은 특히 유명한 억새 명소로 축제는 민둥산에서 26일까지 개최된다.
가족, 연인과 함께 억새 명소 5곳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면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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