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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우수 펀드판매사, 삼성·신영·유진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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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기자I 2012.12.23 14:26:14

한국투자자보호재단, 투자자리포트 첫호 펴내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한국투자자보호재단은 올해 최우수 펀드판매회사로 삼성증권과 신영증권, 유진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증권(016360)신영증권(001720)은 창구 모니터링과 판매펀드 성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유진투자증권도 창구 모니터링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4위와 5위는 외환은행과 대우증권이 각각 차지했다.

투자자 유형별로 주목해볼 펀드도 선정했다. 투자위험과 비용, 성과 등을 고려한 것. 공격적인 투자자 부문에서는 ‘신영밸류고배당(주식)A’가, 적극적인 투자자 부문에서는 하나IBS뉴오토시스템1(주혼)ClassA가 추천 펀드로 이름을 올렸다. 중립적인 투자자와 안전추구 투자자는 각각 우리프런티어배당주안정1(채혼)A1과 동양하이플러스1(채권)B를 눈여겨볼만하다.

수수료와 수익률, 이용 가능서비스 등을 조사했을 때 가장 우수한 CMA는 대우증권이었다. 또 급여통장 수수료 등급이 좋은 통장은 씨티은행의 ‘참좋은수수료제로통장’, 신한은행의 ‘신한직장인통장’, KEB외환은행의 ‘넘버엔통장’, SC은행의 ‘내지갑통장’이 선정됐다.

한편 한국투자자보호재단은 최우수 펀드판매사 등 금융상품 관련한 정보를 담고 있는 투자자리포트 제1호를 펴냈다.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눈에 비교해보고 골라볼 수 있게 한 것. 올해 4분기를 기준으로 만들어졌으며, 앞으로 매 분기 발간할 예정이다. 투자자리포트는 한국투자자보호재단 홈페이지(www.invedu.or.kr)에서 받아볼 수 있다. 창구비치 등 별도의 활용을 원하는 금융회사는 재단에 문의(02-761-5100)하면 된다.

아울러 투자자리포트에 수록된 모든 내용을 자기 선호에 맞게 구체적으로 검색할 수 있는 ‘검색 프로그램’도 재단 홈페이지 ‘금융상품비교’ 항목에서 제공하고 있다.

한국투자자보호재단 관계자는 “일반 투자자들이 금융기관과 서비스를 이용할 때 도우미 역할을 하는 목적으로 만들었다”면서 “예를 들어 펀드 투자자는 펀드 크기나 운용실적, 투자목적이나 투자 성향 등을 선택하면 그 조건에 가장 적합한 펀드를 골라주는 도구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펀드나 판매회사의 검색, CMA 급여통장의 비교 등에 있어 상당히 좋은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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