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수정 기자] 현대증권은 보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에스원(012750)에 대해 매수의견과 적정주가 7만1000원을 유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상구 현대증권 연구원은 "2008~2009년 정체됐던 보안 관련 수요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매 분기 순계정 5000건 이상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도 경기 회복으로 매 분기 3000~4000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에스원의 수정 주당순이익(EPS)은 올해 21%, 내년 10% 증가가 예상된다"며 "올해부터 삼성그룹의 신수종사업 투자가 일부 가시화됨에 따른 동반 성장 기대감도 주식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에스원이 해외시장 진출과 헬스케어사업으로 신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올해는 중국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예상되고 의료기기 판매의 경우 그룹의 신수종사업과 함께 점진적인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가정집서 나온 백골 시신...'엽기 부부' 손에 죽은 20대였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3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