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수소 연료전지 전문 기업 퓨얼셀 에너지(FCEL)는 대규모 자금 조달을 위한 공모 증자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8일(현지시간) 오후2시5분 퓨얼셀에너지 주가는 전일대비 11.33% 급락한 22.99달러를 기록중이다.
개장 직후 주식 가치 희석 악재가 전면 부각되며 12% 가까이 폭락했던 주가는 매도세가 지속적으로 출회되자 낙폭을 줄이지 못한 채 오후장까지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CNBC에 따르면 퓨얼셀 에너지는 총 225만달러의 총 이익을 확보하기 위해 주당 21달러에 1070만 주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진행하기로 확정했다.
당장 투입될 신규 주식 물량 부담과 주당 가치 하락 우려가 투자심리를 얼어붙이게 만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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