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AI 서버 전문 기업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가 골드만삭스의 부정적인 투자 의견과 목표가 하향 조정에 직격탄을 맞으며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이날 보고서에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도’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기존 34달러에서 26달러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캐서린 머피 연구원은 “AI 서버 마진이 한 자릿수에 불과해 2022년 15%를 웃돌던 총이익률이 2026년에는 7.5%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벤더 간 경쟁 심화와 공급업체의 단가 인상 압박, 고객사의 가격 협상력 강화가 수익성을 짓누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엔비디아(NVDA)의 표준화된 설계 도입과 메모리 비용 상승이 회사를 ‘가격 수용자(Price-taker)’ 입지로 내몰았다고 평가했다.
이날 수익성 악화 우려에 장 초반부터 매도세가 쏟아지며 5% 넘게 하락 출발한 주가는 오후2시15분 기준 전일대비 6.36% 급락한 28.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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