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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테크, ‘아쿠아텍 차이나 2023’ 참가…정수기 '원터치 피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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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기자I 2023.06.08 08:41:47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정수기 부품 제조 전문기업 스톰테크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아쿠아텍 차이나2023’에 참가해 ‘원터치 피팅’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스톰테크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아쿠아텍 차이나 2023’에 참가해 자사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사진=스톰테크)
스톰테크가 참여한 아쿠아텍 차이나는 매년 개최되는 세계 물 관련 산업 전시회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렸다. 해당 전시회에는 가정용 정수기 및 정수처리 분야와 관련된 전 세계 22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올해로 10번째 참가하는 스톰테크는 이번 전시회에서 원터치 피팅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원터치 피팅은 관과 관을 연결하는 연결구로, 별도 도구 없이 탈착이 용이해 정수기 및 음용수기 분야에 폭넓게 사용되는 제품이다. 회사 측은 해당 제품의 재질을 다양화해 먹는 물뿐만 아니라 의료, 농업, 기타 건축자재 등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회사는 밸브와 파우셋 등을 홍보하며 스톰테크만의 정수기 부품 개발·제조 기술력을 알렸다고 회사 측은 언급했다. 강기환 스톰테크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스톰테크의 기술력을 보다 널리 알릴 수 있었고, 다수 기업이 당사 부스를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진행 중인 30여 개국, 100여 개 업체와의 비즈니스 수준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1999년 설립된 스톰테크는 자체 개발한 자동화 생산라인을 통해 800여 가지의 다양한 음용수기기 관련 부품을 대규모로 생산하고 있다. 주요 부품들은 쿠쿠, LG, 코웨이 등 국내 주요 정수기 회사들의 제품에 사용되고 있고, 현재 인도 및 중국 가전업체 유레카포브스, 샤오미 등 100여 개 고객사와 협업 중이다. 이러한 사업성을 바탕으로 올해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 하이투자증권과 대표 주관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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