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는 30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보건 당국 고위공직자와 만나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추가 정보를 찾고, WHO의 전문 지식과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자리였다.
WHO는 “중국에 바이러스 서열 분석과 임상 관리 및 영향 평가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며 “동시에 백신 접종에 대한 커뮤니케이션과 지원도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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